돈 많이 버는 자격증 순위 TOP 9

돈 많이 버는 자격증 순위 TOP 9! 여러분들도 자격증 공부를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저는 자격증을 따면 성취감이 커서 많은 공부를 했었습니다. 자격증 공부하면서 느낀 거는 어떤 분야이건 취득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여러 자격증 시험들이 존재하지만 그중에서 가장 돈 많이 버는 자격증은 무엇일까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돈 많이 버는 자격증 순위 TOP 9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돈 많이 버는 자격증 순위 TOP 9

 

1. 도선사 (평균연봉: 1억 1,400~1억 6000만 원)

도선사란 항로를 안내해 주는 사람이라는 뜻합니다. 도선사는 다른 배가 항만에 안전하게 입항하거나 출항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는 전문가를 말합니다. 그렇다면 도선사는 왜 필요 까요? 우리가 백화점을 갔을 때 필요한 물건을 찾지 못할 때 종업원을 찾죠? 똑같은 원리로 다른 국적의 여러 배가 우리나라의 항만을 잘 모르기 때문에 도선사를 통해서 항만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배를 그냥 정착하고 출발하는 게 어려운 일인가?’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항만에는 정말 다양한 배가 교류를 하고 있지만, 항만의 크기는 한정적이며 수로에 따라 익숙한 항만이 아닐 경우 충돌사고 등 위험요소가 존재합니다. 하지만 도선사만 있다면 이러한 위험으로부터 예방이 가능하기에 도선사는 꼭 필요한 직업입니다.

 

 

2. 원자로조종감독자면허 (평균연봉: 월평균 800만 원)

원자로조종감독자는 무슨 일을 할까요? 원자로 시설의 구조 및 운전 방법에 대한 기술적 지식을 바탕으로  원자력 발전소의 원자로계통, 안전계통, 핵 계장계통, 기타 원자로 설비계통 등을 조작하고 운전 상태를 검사, 기록, 조정하는 일을 합니다. 또한 원자로의 긴급차단 등 기기의 이상이나 돌발사고 발생 시 원인을 분석하여 손상 유무에 관하여 검사하고 재운전을 개시하는데 지장이 없는지 확인하는 일을 합니다. 공공의 안전을 위해서 반드시 있어야 할 직업입니다.

 

3. 조선기술사 (평균연봉: 월평균 720만 원)

조선소에서 근무하는 조선기술사는 선박 건조, 수리, 유지보수 등 조선기술 분야에서 전문적인 기술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일하는 전문가입니다. 조선기술사는 선박 건조에 필요한 기술과 설계, 재료 및 부품 선택, 생산 프로세스 등을 전문적으로 이해하며, 이를 기반으로 선박 건조 현장에서 협조하고 지도하여 선박을 건조하고 완성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4. 소비자 전문 상담사 1급 (평균연봉: 월평균 700만 원)

소비자전문 상담사란 소비자들의 불만 해결 및 피해구제, 소비자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한 각종 정보제공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 상담사를 말합니다. 소비자전문상담사는 기업 및 소비자단체, 행정기관의 소비자 관련부서에서 물품과 용역 등에 관한 소비자상담을 통하여 소비자피해를 적절하게 해결해 주고, 복잡한 현대 시장 환경에서 소비자가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비자정보를 제공하며, 소비자 교육의 기획과 실행을 통해 소비문화의 합리화 및 건전화에 기여함으로써 소비자 복지의 향상을 유도하는 일을 수행합니다.

5. 공인회계사 (평균연봉: 7,525~1억 338만 원)

공인회계사는 회계, 세무, 재무 등 회계에 관한 모든 업무를 담당하는 전문가로, 국가 자격시험 등에 의해 자격을 취득합니다. 회계사의 주요 업무는 한국 감사기준에 따른 회계감사, 한국판국제 회계기준에 따른 회계업무, 인수합병 업무, 기업가치 평가, 세무대리, 기장 등의 업무들을 수행합니다.

 

 

6. 감정평가사 (평균연봉: 6,804~8,948만 원)

감정평가사는 부동산, 동산, 유·무형자산 등의 경제적 가치를 판정하여 그 결과를 가액으로 표시하는 국가전문자격사입니다. 감정평가사가 작성하고 서명한 감정평가서는 회계의 재무제표와 같이 정보이용자에게 가치와 가격에 대한 공신력 있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7. 세무사 (평균연봉: 6,372~7,432만 원)

세무사는 기획재정부가 소관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험을 주최하는 전문직의 한 종류로서 조세법과 세무회계 지식을 가장 많이 보유한 조세전문가입니다. 조세에 관한 신고, 신청, 청구, 이의신청, 심사청구 등의 전반적인 일을 합니다.

 

8. 보험계리사 (평균연봉: 6,651~8,458만 원)

보험계리사는 미래에 다가올 보험 및 금융 문제를 예측하고, 해결 방안을 도출합니다. 보험계리 사는 수학, 통계적 분석을 활용하여 기업의 경영활동을 지원하고 미래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합니다.

9. 손해사정사 (평균연봉: 5,492~6,339만 원)

손해사정사는 보험사고 발생 시 손해액 및 보험금의 산정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자로서 보험금지급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여 보험계약자나 피해자의 권익을 침해하지 않도록 해주는 일, 즉 보험사고발생 시 손해액 및 보험금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산정하는 일을 합니다.

 

지금까지 돈 많이 버는 자격증 순위 TOP 9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돈을 많이 버는 만큼 자격증이 많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노력하면 안되는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열심히 해서 원하는 바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링크를 통해서 검색으로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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